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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2204 프로야구 키움, 일일자선카페 개최…수익금 유소년 야구에 활용 야구 2024.12.17 47
2203 소아암 환아 위한 '깜짝 산타' 이대호, 기부금·사인볼 전달 야구 2024.12.17 36
2202 프로야구 KIA, 올해 빅리그에서 뛴 우완 투수 올러 영입 야구 2024.12.17 31
2201 KIA, 'MLB 3년 연속 20홈런' 위즈덤 영입할 듯…"긍정적 추진" 야구 2024.12.16 45
2200 깜짝 재능기부 나선 롯데 김진욱…유소년 야구경기서 심판 변신 야구 2024.12.16 31
2199 NFL 댈러스, 전 세계 스포츠팀 가치 9년 연속 1위…14조 5천억원 야구 2024.12.15 46
2198 '3번째 골든글러브' 구자욱 "내년 김영웅, 이재현과 함께 오길" 야구 2024.12.15 47
2197 베이스볼아메리카 "김혜성, 주전급 2루수…주루는 최상급" 야구 2024.12.15 46
2196 KIA와 재계약 실패한 라워, 토론토와 마이너리그 계약 야구 2024.12.15 43
2195 김택연, KBO 고졸 2년 차 최고 연봉 타이 '1억4천만원' 야구 2024.12.14 51
2194 '득표율 97.2%' 김도영, 3루 황금장갑 품고 화려한 2024 피날레 야구 2024.12.14 55
2193 LG, 삼성 이적한 최원태 보상선수로 왼손 투수 최채흥 지명 야구 2024.12.14 52
2192 2박 3일 여정…오스틴 "골든글러브도, KBO 일원이 된 것도 영광"(종합) 야구 2024.12.14 54
2191 최형우 "골든글러브 최고령 수상 달성하고 싶어" 야구 2024.12.14 53
2190 황금장갑으로 피날레 장식한 김도영 "2025년 향해 다시 뛰겠다" 야구 2024.12.14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