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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602 호주 프로 골퍼, 7벌타 받고도 우승할 뻔…2타차 3위 골프 2024.12.12 61
601 KPGA, 골프T 후원 윈터투어 2개 대회 태국서 개최 골프 2024.12.12 58
600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세계 9개 투어 사용률 1위 골프 2024.12.11 59
599 KPGA 우량주 장유빈 출전하는 PGA 투어 Q스쿨 13일 개막 골프 2024.12.11 63
598 PGA 투어 Q스쿨 13일 개막…배상문 등 출전(종합) 골프 2024.12.11 69
597 KPGA 간판 장유빈, 유원골프재단에 장학금 4천만원 기부 골프 2024.12.11 62
596 KPGA 윤상필·김한별·서요섭, 입대로 2025시즌 휴식 골프 2024.12.11 57
595 KPGA 간판급 줄줄이 LIV 골프 노크 골프 2024.12.11 65
594 KPGA 투어 석권한 장유빈, 한국 국적 선수 최초로 LIV 골프 이적 골프 2024.12.11 70
593 셰플러, 82주 연속 남자 골프 세계 1위 골프 2024.12.10 70
592 PGA 김주형, 6개월 만에 또 셰플러에 막혀 준우승(종합) 골프 2024.12.10 66
591 KLPGA 버디퀸은 노승희…344개로 308개 윤이나 제쳐 골프 2024.12.10 67
590 퍼팅할 때 '집게 그립'으로 바꾸고 더 무서워진 셰플러 골프 2024.12.10 58
589 윤이나, LPGA 투어 Q시리즈 2R 5타 잃고 주춤…공동 30위 골프 2024.12.08 65
588 올해 여자 선수 수입 1위는 고프…테니스가 상위 10명 중 6명 골프 2024.12.08 65